오년전에 밑단만 떠 두었던것인데 마음이 그래서 완성을 못하고 두었었는데
1월달에 다시 꺼내서 완성을했다.
조카 녀석이 달래서 길이를 길게떠서 선물로 주었다.
마음에 들어하니 내가 입은 것보다 내 마음이 좋았다.
울삼푸에 빨아서 접어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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