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인 우리 온유가
고모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만들어준것이다.
안쪽에 비닐도 넣어서 그런대로 예쁘게 잘 만들었다.
나를 생각하고 한땀한땀 만들었다는게 그 마음이 정말 고맙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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