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기쁨 행복 감사가 넘치는 자리~^0^

피는 모슴을 담으려 했는데~ 수술이 나오고 있는 모습만 담았다. 초고속 카메라가 있었다면 정말 멋있는 모습을 담을수 있었을건데...

오늘 또 피었다. 비가와서 그런가? 어둡다.

찍은것중에 화질이 제일 나은게 이 꽃이다. 울집에 개미가 없는줄 알았는데 개미가 찍혔다.

한쪽으로 놓여 있어서 빙글 돌아서 촬영은 못하고~ 보이는곳만...

영상을 만들어 올리지만 영상을 트랙에 올리면 떨려서 만들고도 마음이 불편하다

세개를 담았는데 하나 더 올려본다.

영상으로 담아서 올려본다.

TV시청하는데 담았더니 멋적은지 가만 있지 않고 별의별 행동을 다한다.ㅎㅎ 화면이 잘 안나오고 떨려서 ~이유를 찾아봐야지...

오랫만에 나를 만나서 가까이는 못오고 멀리서만 딴짓하는 우리 재민이... 편집하려고 트랙위에만 놓으면 화면이 떨린다.

멀리 떨어져 쑥스러워 하며 딴짓만 하는 재민이가... 내게 보여주고 싶어서인지 돌을 옮기는데 우리 재민이(20개월)가 힘이 좋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