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 온순이 동생 처가 천연염색을 하는데 머풀러와
쪽 염색을 한천을 갖고와서 옷을 만들어 입으라고 선물을 하는데 부러웠다.
비누를 만들어와서 형님 쓰세요 하면서 주길래
안보는데서 줘야지 샘 나잖어~!!했더니
하나를 친구가 줬다. 기념으로 담아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예뻤다.
치자물을 들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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