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식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그릇들과 앞치마가 예쁘면 기분이 좋다.
그렇다고 잘 하는건 아니지만 아끼는 물건이다.
이 앞치와 장갑은 몇년전에 받았다.
그동안엔 아끼느라 안썻는데...
함께 컴퓨터 배우면서 만난 귀실언니가 직접 만들어 선물해 주신것이다.
옷이며,홈패션을 배우셔서 직접 만들어 입으시는데...
오늘 꺼내서 입으려다 감사해서 사진으로 남겨 두려고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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