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언니네서 꽃사진을 담다보니
다알리아에 벌이 보여서 사진을 담으려고보니
이런! 작은 거미가 사람얼굴을 닮아 성난 모양을 하고서
벌을 잡아먹고 있는게 아닌가!
너무 신기하고 우습기도해서 담아 본것이다.
오늘 아침에 그자리에 가보니
그대로 있는데 자꾸 도망을가서
거꾸로 된 모습은 못담았고 담아온것이다.
이렇게보니 너무나 순한 모양이다.ㅋㅋ
어제(14일) 언니네서 꽃사진을 담다보니
다알리아에 벌이 보여서 사진을 담으려고보니
이런! 작은 거미가 사람얼굴을 닮아 성난 모양을 하고서
벌을 잡아먹고 있는게 아닌가!
너무 신기하고 우습기도해서 담아 본것이다.
오늘 아침에 그자리에 가보니
그대로 있는데 자꾸 도망을가서
거꾸로 된 모습은 못담았고 담아온것이다.
이렇게보니 너무나 순한 모양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