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마늘쫑을 보내주어서 ⅓은 나눠주고 간장으로 마늘쫑 장아찌도 담그고
마늘쫑 위에 거로는 고추장 장아찌를 조금 담가보았다.
오라버니께서 키우시는 벌꿀을 넣고
집에서 담근 고추장과 사온고추장을 섞어서 담아본것이다.
울 그이가 좋아하는 부추김치를 담갔다.
1.멸치액젓과.밀가루풀을 쑤어서 오라버니께서 주신 꿀을 넣었다.
나는 부추김치보다는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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