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색은 아니지만 무난한색을 고르라해서 이색으로...
처음으로 내것을 장만했다. 기념으로 한컷.
장롱면허로 너무 오래되어서 ...
여러번 연습을 했는데도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
이제부터 친숙해져야지...
'▣ 시와 예쁜글 ▣ > 남기고 싶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막(2010년9월7일.화) (0) | 2010.09.08 |
---|---|
듀얼PDF (0) | 2010.08.09 |
조카들과 먹은음식...2010년 4월18일.주일 (0) | 2010.04.19 |
함께 먹은 음식들... (0) | 2010.02.28 |
반부츠 (0)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