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안찍으려고 피하지만 할머니는 찍는단다.
가인이는 나만보면 울었는데 이제는 웃기도한다.
사진만 찍으면 웃다가도 무표정인게 더 이쁘다.
바닥이 물인줄 알고 갔다가 아니라고 실망하던 재민이...
자고 일어난 가인이 무서운지 표정이 없다.ㅎㅎㅎ
재민이가 컸다고 요즘은 사진을 안담으려고한다.
좋다고 춤을 추다가 나만 보면 멈칫한다.
원숭이들을 보더니 좋단다.
지 엄마와 쉬면서 뽀뽀 하는데 순간을 놓쳤다.
외 할머니 등에서 흥얼흥얼 춤추는 가인이...
나만보면 화장을해서 그런지 자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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