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족

서울 대공원에서...(2010년4월16일.금)

❤️햇님❤️ 2010. 4. 16. 23:08

 

 사진을 안찍으려고 피하지만 할머니는 찍는단다.

 

 

 

 가인이는 나만보면 울었는데 이제는 웃기도한다.

사진만 찍으면 웃다가도 무표정인게 더 이쁘다. 

 바닥이 물인줄 알고 갔다가 아니라고 실망하던 재민이...

 

 

 

자고 일어난 가인이 무서운지 표정이 없다.ㅎㅎㅎ

 

 

 

 

 

 

 

재민이가 컸다고 요즘은 사진을 안담으려고한다.

 

 좋다고 춤을 추다가 나만 보면 멈칫한다.

 

 원숭이들을 보더니 좋단다.

 

 

 

 지 엄마와 쉬면서 뽀뽀 하는데 순간을 놓쳤다.

 

 

 

 

 

외 할머니 등에서 흥얼흥얼  춤추는 가인이...

 

 

 

 

 

나만보면 화장을해서 그런지 자꾸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