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피어나는 모습
작고 앙증 맞은 대에서 꽃을 피워줘서 고맙다.
많은 사람들이 작년 겨울에 베란다에서 꽃들이 동사를 했다는데...
울집에 산세베리아도 몇년째 예쁜꽃을 피워줬었는데
거실에 못 들어놔서 추위에 동사를했고, 잎이 무성하던 신고니움도 취위에 얼어서
얼른 위에만 잘라서 다른 화분에 옮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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