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동물,곤충
날이 더워서 언니네 원두막에 쉬려고 나갔더니
쇠 파이프 위에 잠자리가 앉아있어서 담았다.
소나무 잘려진 가지위에 앉아있는 잠자리
높이 앉아 있어서 손을 뻗어서 담느라 힘들었다~ㅎㅎ
9월5일,토요일 오후에 담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