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향연

 

 

 

 

 

 

 

 

 

 

 

 

 

 만데빌라 올해도 피어있었다.사진이 잘 안찍혔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나가보니 다 꽃잎을 피웠다...

 이름모름 밤에는 입을 오므리고 아침만 되면 활짝피는데...채송화는 아니고...

 

 화초고추

 

 

 접시꽃 색이 무지 진하던데 사진에는...

 

 

 

 해바라기가 몇나무 있는데 키가 너무높아서 못담고 쓰러져 있는것을 담았다.

 

   백합

 

 이름을 잘 모르지만 꽃잎이 가시처럼 돋아나서 담아본것인데 잘 안나왔다.

 

 밤송이 옥상에 올라가서 담은것인데 아직은 작고 밤송이 가시도 여리다...

 

세째언니네 주일날 오후에가서 담아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