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에 이꽃은 쌍둥이로 핀 꽃이다)
올해도 베란다에 피었다.
봄이면 피는데 향기도 은은한게 너무 좋은데
하루만에 져버리는 아쉬움을 남긴다.
사람의 눈은 보는것 같으면서도 놓치고 사는게 있다.
이꽃은 원래 세잎으로 피는꽃인데~
오늘 버릴려고 보니까 네잎이다.
'▣ 사진 ▣ > 꽃,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세베리아 꽃몽우리 (0) | 2009.05.21 |
---|---|
네오마리카 글라실리스 (0) | 2009.05.21 |
모양(하트)안에 사진넣기 (0) | 2009.05.21 |
세째언니네가서 담아온 꽃들 부겐빌리아 (0) | 2009.04.14 |
평생학습센터 백목련과 산수유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