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족

손주 재민이와 네째언니

❤️햇님❤️ 2008. 7. 15. 10:38

 

두살때 재민이...

 

 

우릴 마중 나와서 마트에서 물건 고르면서...

 

 

 낯도 안가려서 예쁘다...

 

 

세째언니네 가는 차안에서 네째언니 품에 안겨서 졸리운 표정이더니 ...

 

 

졸리워 머리를 긁적이더니...

울지도 않고 금새 잠이 들었다...

2008년7월1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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