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때 재민이...
우릴 마중 나와서 마트에서 물건 고르면서...
낯도 안가려서 예쁘다...
세째언니네 가는 차안에서 네째언니 품에 안겨서 졸리운 표정이더니 ...
졸리워 머리를 긁적이더니...
울지도 않고 금새 잠이 들었다...
2008년7월1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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