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예쁜글 ▣/남기고 싶은...
자주색 조끼
❤️햇님❤️
2012. 3. 2. 16:18
오년전에 밑단만 떠 두었던것인데 마음이 그래서 완성을 못하고 두었었는데
1월달에 다시 꺼내서 완성을했다.
조카 녀석이 달래서 길이를 길게떠서 선물로 주었다.
마음에 들어하니 내가 입은 것보다 내 마음이 좋았다.
울삼푸에 빨아서 접어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