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2009. 7. 29. 07:12

 

 

 

 

 

세째언니네를 다녀왔다 26~28일까지

이 거미가 여러마리 보였다.

지난번에 내가 찍은 거미인가 했더니 그 거미는 그 장소에 있었고

현관들어가는 문 앞에 있었는데 재민이(29개월)가 무서워했다.

움직이는것을 좋아하면서도 거미는 무섭다고 가까이 안갔다.

거미를 안만지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름은 잘 모른다. 큰언니가 각시거미라해서...

우리 큰언니는 꽃 이름이나,다른 이름들을 어릴때 당신이 부르던대로 알려줘서 믿을수가 없다.~ㅎㅎ